사이버사령부 o씨의 트위터
언론 보도를 통해 신분이 노출된 사실을 인지한 듯 23일 아침 이후 o씨는 트위터에 어떠한 글도 올리지 않고 있다.
ⓒo씨 트위터 갈무리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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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