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마을 전경
용설 호수 건너 편에서 바라본 한실마을의 전경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실마을. 거기엔 정선영 이장과 한실마을 사람들이 농외소득을 올려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땀이 배어 있다.
ⓒ송상호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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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