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8일 새벽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보안팀과 용역에 폭행 당해 입원 중인 당시 비정규직노조 김성욱 조직부장이 링거를 맡고 있다. 그는 2013년 10월 14일 새 집행부 선거에서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박석철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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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