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참여하는 '우리의 꽃밭을 그려요'
14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노동조합-인권단체 활동가들을 통해 집회시위 자유확보를 위한 긴급문화행동으로 퍼포먼스 '우리의 꽃밭을 그려요'가 열렸다. 퍼포먼스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한 어린이가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희훈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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