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4
14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노동조합-인권단체 활동가를 통해 집회시위 자유확보를 위한 긴급문화행동으로 퍼포먼스 '우리의 꽃밭을 그려요'가 열리는 동안 한 외국인이 그림그리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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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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