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의장 이순걸)가 7월 19일 신고리원자력발전소 5, 6호기 건설 동의안을 가결시키고 있다. 이후 지역 주민단체들이 "원천 무효"라며 반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울주군이 새마을운동 육성을 추진하고 나섰다
ⓒ울주군의회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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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