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에서 바라본 세종시의 석양
눈 앞에 펼쳐진 곳이 예전에는 벼가 자라던 논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흙으로 메워져 평지로 변해버렸다. 저 멀리 세종시가 보인다.
ⓒ김동이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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