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울씨(20)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을 이겨내고, 다른 피해자들의 상담과 학교폭력 실상을 알리는 영상물을 제작하는 '학교폭력예방운동가'다.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박한울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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