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엘리시움> 기자회견에서 지구의 전사 맥스 역의 배우 맷 데이먼이 자신의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로 엘리시움의 용병 크루거 역의 배우 샬토 코플리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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