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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와일드 혼 바로네스 엠마 오르치

한지상은 촐싹대는 모습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의적 ‘스칼렛 핌퍼넬’ 역을 자연스러운 연기와 노래로 잘 표현했다.

ⓒCJ E&M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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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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