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8시경 낚시금지 구역내 불법 낚시꾼이 인터뷰 도중 40cm가량 되는 장어를 낚아 올렸다. 이후 청원경찰이 바로 옆에서 단속에 나서자 장비를 다리 밑으로 숨겼다.

ⓒ이희훈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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