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8시경 낚시금지 구역내 불법 낚시꾼이 인터뷰 도중 40cm가량 되는 장어를 낚아 올렸다. 이후 청원경찰이 바로 옆에서 단속에 나서자 장비를 다리 밑으로 숨겼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