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시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인공 호수공원이자 두 번째로 큰 호수인 깐도지 호수에 비친 커다란 배이자 대형 연회장인 '꺼러웨익(Karaweik)'. 이 배는 힌두신 비쉬뉴가 타도 다니는 거대한 상상의 새 '가루다(Garuda)'를 형상화했다.
ⓒ유창재2013.07.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