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일본 오사카시 오사카 인권 박물관에서 찍은, 당시 오키나와인들의 조선인 차별에 관해 증언하는 오키나와인 이사가와 히로시씨의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서 14년 전 내가 겪은 일들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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