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미얀마 양곤 시내의 이른 아침 거리 풍경. 출근하는 이들과 학교가는 학생들로 거리는 분주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