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가운데)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상대로 구룡마을 문제 등 구정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행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남구청 제공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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