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미얀마 양곤 외곽에 있는 한 대학교이 여학생들이 학교 앞 가게 앞에 삼삼오오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얀마는 대학생도 교복을 입으며, 여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얀마 전통 화장품인 '타나까'가 발라진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유창재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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