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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영화<더 테러 라이브>제작보고회에서 국민앵커 윤영화 역의 배우 하정우가 자신 말고도 다른 배우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김병우 감독의 말을 들으며 크게 웃고 있다.

ⓒ이정민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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