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개성공단

개성공단 설비 이전 고민하는 기업인들

개성공단 출입차단 석 달째인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 위치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김학권(왼쪽), 유동욱 공동위원장(가운데)과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인이 개성공단 기계설비의 국내외 이전을 놓고 논의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3.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