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Jun.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가진 아시아 투어 콘서트 'What time is it?' 그랜드 피날레 공연 기자회견에서 찬성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은 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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