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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54호

위천

사람들 괴롭히던 강물입니다. 천년 전에는 마을 중앙을 관통해 흘렀답니다. 물길 바뀐 뒤로 홍수 피해가 없어졌습니다. 사람들 지혜가 훌륭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황주찬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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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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