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에 상처받는 것을 치유받는 힐링 이전에 독설을 독설로 받아들이지 않는 김세진의 독설 단련은, 아픈 것만 덜어내려 하는 요즘의 힐링 세태에 새로운 일깨움을 전달해주기에 충분한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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