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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조

울산지역 레미콘노조 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특수고용직 노동자들과 방송차량. 전국건설노조 부산울산경남타워크레인지부 전영호 지부장(오른쪽)은 "울산을 노동자의 도시라고 부르지만 실상은 노동자들이 헌법에 보장된 노조 마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석철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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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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