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라는 정체불명의 해커팀은 KBS, MBC, YTN과 신한은행 전산망 마비를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한 트위터리안이 '회사 사이트가 해킹당했다'고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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