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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코지

연극 '祝/言' 기자간담회 현장. 왼쪽부터 리단(중국인 교수역), 김선화(신부역), 요코미치 분지(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대양주 팀장), 하세가와 코지(아오모리현립미술관 무대예술총감독, <祝/言>제작/연출가), 나카쵸 노부(신랑 아버지역), 이영숙(신부 언니역), 정송희(앙싱블 시나위 멤버).

ⓒ박순영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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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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