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맞은편에 차려진 천막농성장 앞에서 이 지역 '디스카운트슈퍼' 주인 정종삼씨(오른쪽)와 울산중소상인네트워크 고남순 사무국장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박석철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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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