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 전재숙씨가 용산참사 철거민 김재호씨가 지은 <꽃피는 용산>을 들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