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가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랑으로부터 받은 반지를 보여주며 부부로서의 연을 맺게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선예는 아이티 봉사활동 중에 만난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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