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한 이채원 전시작가(중)와 갤러리 자작나무 유화숙 대표(우) 그리고 독일 출신 아트 컨설턴트 펠릭스 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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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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