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이 21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가 1992년 경기 분당의 아파트 분양권을 지키기 위해 주민등록법을 어기고 주소지를 옮겼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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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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