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가문의 귀환

가문의 귀환

하지만 어깨 꽤나 거들먹거리는 ‘허당’ 최규철이 장영민을 계속 자극하니, <무협>의 견자단, <용서받지 못한 자>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다시금 폭력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처럼 다시는 주먹을 쓰지 않겠다고 아버지에게 다짐했던 장영민의 다짐을 시험하게 만든다.

ⓒ(주)태원엔터테인먼트2012.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