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26년>시사회에서 조근현 감독이 쑥스러워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광주를 연고지로 했던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