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개간하는 게 여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도시문명 속에서 지치고 무기력해진 몸이 농촌 울력을 통해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 같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