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말전통문화보전회가 수령 700년이 넘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 번성을 기원했던 제례를 옛 모습과 방법 그래도 재현하고 있다.
ⓒ정수희2012.10.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