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이 걸음을 뗍니다. 느림보 여행을 하면서 달려갈 때 못봤던 세상만사를 보고 느끼려는 것이지요. 고은 시인의 싯귀처럼.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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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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