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5일,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박완수 창원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에 위치한 300명 규모의 직장 보육시설인 ‘미래나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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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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