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고향인 리지는 요즘 사투리를 열심히 고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편하게 사투리를 구사할 때 가장 리지답고 귀엽다. 예능감도 탁월한 리지는 "밤마다 개그본능이 올라온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플레디스2012.09.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