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ym1118)

오윤원씨

노령에도 배움과 봉사를 생활화하는 오윤원씨. 7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패션감각이 남다르다

ⓒ박영미2012.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