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라페

대표곡 '들었다 놨다' '좋다' 등으로 이미 인디씬을 넘어 대중가수로 발돋움한 데이브레이크의 공연 모습. 역시 보컬 이원석의 '훈남' 이미지가 먹혀든 것일까. 수많은 여성팬들이 무대 중앙을 차지하며 이 그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정민2012.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