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원우영 선수와 박용수 서울지하철노조 정책기획부장. 디카로 사진을 촬영한 펜들이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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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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