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교육감이 27일 오후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교과부 지침이 위헌 및 위법 소지를 안고 있는 점과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보류가 학생과 교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결단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힘써줄 것도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2012.08.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