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휴식시간
23일 촬영 분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조직폭력배 곽진배(진구 분)를 필두로 한 수호파 일원이 광주에서 버스를 대절해 '그 사람'을 처단하러 가는 장면. 대사도 배우들의 표정도 비장했다. 빨간 티셔츠를 입은 진구의 모습이 살짝 보인다.
ⓒ이선필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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