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랑 전시장. 좌측으로부터 천드라 쉬레스타, 이근후 박사, 카만 싱 라마 네팔대사, 케이피 시토울나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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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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