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크푸르 지방 아낙네들이 그린 네팔 민화. 벽화에서 점차 종이와 토기에 그리기 시작했다(이근후 박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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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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