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러의 유머러스한 작품 '장식쇠붙이(Escutcheon 1954)' 앞에 서 있는 로워 씨. 그는 할아버지가 만든 금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왔는데 그 장신구 속에도 칼더 작가의 에너지가 들어있다고 믿고 있었다
ⓒ김형순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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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