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종득 (dongdong2)

2011년 10명의 지역 학생들이 주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의 따듯한 사람을 받으며 교육을 받고 졸업했다. 사진은 학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 주봉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은 2012녕에도 12명의 유치원생이 두 분의 보육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행복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종득2012.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춘천아재양념닭갈비를 가공 판매하는 소설 쓰는 노동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서로가 신뢰하는 대한민국의 본래 모습을 찾는데,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