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대권주자 강동윤(김상중 분)은 대선을 막는 장인 서회장에게 맞서기 위해 아내 서지수의 뺑소니 사건을 이용, 차에 치였지만 목숨을 건졌던 백수정(백홍석의 딸)의 살해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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