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이 '제8회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징계해고 당한지 8년 3개월, 소송을 낸 지 5년 5개월만에 복직 확정판결을 받았던 2005년 7월 22일 대법원 판결 직후 밝게 웃고 있는 김석진 의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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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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