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펑쓰에서 내려다 본 미엔샨의 도로. 절벽에 바짝 붙어 운행하는 버스가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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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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