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왔다는 곽덕심씨가 조카와 91세인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구경하고 있다. 힘들지만 5월 어버이 날을 맞아 어머니를 위해 모시고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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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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