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라카지

2AM 창민과 이민호가 앨빈과 조지의 아들 장미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창민은 첫 뮤지컬 도전이며, 이민호는 2005년 <마법전사 미르가온>과 2006년 <어린이 연금술사>를 통해 <라카지>의 제작사 악어컴퍼니와 먼저 인연을 맺었다.

ⓒ악어컴퍼니2012.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